드림2009-10-14 21:34:16 
 즐거웠던 순간들

성남아트센터 의자에 앉아 생일 선물로 줄 학을 접으며 공연을 기다리던 그 때가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 될지 몰랐습니다.
언제 그런 시간이 다시 올수 있을지 기약도 할수 없는 지금이 답답하고..
다시 학을 접자는 말은 아니구요..
파스 투혼을 불사른 앤디언니에게 감사드리고...
그외에 바쁜 와중에 크고 작은 학들을 접느라 수고한 우리 식구들도...
우리를 아는 지인들.. 우리를 만나면 우리가 테이블에 코를 박고 학만 접어서 어쩔수 없이 같이 접어야만 했던.. 지인들.. 자신들도 영후니 잘되라는 마음을 담아 접었으니 대박날거라고 해줬던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려야 겠지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앤디 09-10-16  
마음이 찡해...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영후니에게 생일선물로 준비했던 게...다시 우리와 웃으며 만나자는 의미까지 더해졌고...
미국,일본에서 접어다 주며 함께한 우리 지인들 정말 감사하지...
영후니를 위해 함께 한 마음이 다들 소중했고...

생전 처음으로 해본 일이라 날개를 펴는 시간만 4명이 7시간이 걸린다는 경험도 했고...
한편으로는 우리 성격과 절대 맞지 않는 일을 해낸 뿌듯함도 있었던...

다들 수고했어요...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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