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2012-08-20 17:58:46 
 서울, 경기 무대인사 후기

언니들이 다들 피곤하셔서 못쓰시니 제가 쓰지요..

사실 그 전주 부산, 대구를 돌며 그다음주 경기, 서울은 안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부산에서 30명도 안되는 관객들앞에서 무대인사를 할 때 저희 맘이 않좋았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민망했을지...이런 무대인사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지요..

그래서 부산 대구 끝나고 월요일부터 계속 영화예매 홈페이지를 수시로 체크해보니

CGV는 관을 아예 안내주는 곳이 많고 롯데 시네마는 징검다리 시간표를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서울 무대인사 달랑 네곳을 도는데 그나마도 2~5시에 영화가 배정된 극장이 그 정도 밖에 없어서 라는거

영후니는 알면 않될텐데 걱정이들더라구요...

다행히 극장안엔 사람이 많았고( 그시간밖에 없으니..)

영후니는 비주얼이 최고였고...

일요일은 제가 김포 밖에 못가서..할말이...

근데 감독님이랑 프로듀서님이 하시는 말씀이 참 ....

영화 20번 보실 수 있죠?? 좀 많이 봐주셔서 다음주에도 영화걸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라고 하는데 어찌나 짠하던지..

영후니야 이제 드라마 시작되니까 사실 이영화 잘 않되도 큰 문제 없겠지만..

저 두분은 앞으로 몇년간 영화 못하실 수도 있을텐데 ....좀 그렇더라구요..

저희야 벌써 산표가 개인당 20장이 넘어서 30장을 항해가지만.. 다음주까지 걸리기만 한다면

친척, 친구, 지인 모두 동원할텐데 안타까울뿐이예요..

그래도 본 주위 사람들은 (일반인들) 모두 영후니꺼가 더 재밌다고 그러던데...

극장에 갔는데 영화가 배정이 안되서 못봤다는 사람도 많구요..

드라마를 계기로.. 다시 영화가 좀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앤디 12-08-20  
안타깝지...우리가 구매한게 정상을 해보니 140장이 훨 넘었네요.
200장 까지는...이번 주말에 채워 보는 걸로...

민망했던 지방 무대인사...말하고 싶지 않아요...
왕자의 귀환 12-08-20  
인기는 인기고...
인지도는 인지도고... 참...

우리나라 영화사업의 폐해랄까.
그쪽(!)에서 제작한 영화의 주인공이 출연했던 영화(망한 영화 포함)
그 계열사 케이블에서 엄청 틀어댑디다.

이번투어(?)에 많이 참석 못한 저는...
참으로 우리 배우님께 감독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후♡나 12-08-20  
종일 앓았답니다..
이젠 저질체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정도.,
김포시작전에 지쳐서 ㅠㅗㅠ;
어찌되었는 우리 배우님봐서 좋긴했지만..
좀 창피했던 님들(?)때문에..마냥 좋아할수 없었던..;
이제 언제 또 볼수 있을지 ㅠ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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