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귀환2012-06-26 21:58:30 
 후기~

거짓말만 자꾸 늡니다.ㅋㅋㅋ
이바닥(!) 생활을 시작하면서 꽤 거짓말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거짓말은 자꾸 더 느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바닥(!) 생활을 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도 아니고
나이는 더욱이 아니기 때문이죠.

오늘처럼 평일에 서울로 날라야 하는 날은
직장에 몇일전부터 심각한 얼굴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 거짓말을 잊지 말로 있어야 나중에 들통도 안납니다.

그래도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서울로 날으는 날은
칙칙한 날들중 한줄기 햇살같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누군가를 만나기 때문이기도 하고
좋은 우리들을 만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거짓말을 하고
만나러 갈수 있는 사람은 행운아입니다.
직장에서 잠깐 나왔다가 점심도 못먹고 돌아가야 하는 사람도 행운아입니다.

오늘같이 즐겁고 긴 세월의 보람같은 날
도저히 직장에서 나올수 없는 사람은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그래요...
우리 스타님이 제 삶의 전부는 아니지요.

그러나...
언제나 즐거움으로
내 마지막 청춘으로
비밀스런 보물로
한방을 차지하고 하고 있습니다.

제게 그런 스타님...
언제 빛나는 그모습 그대로...
아시죠???



뭘!!!


앤디 12-06-26  
고3 담임 드림양과 병원 근무하는 기다림양이 같이 못 해서 많이 아쉬워던...
조만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힘들 내시게...

우리의 거짓말은...이쁜 거짓말이지...
후♡나 12-06-27  
이쁜 거짓말~ㅋ
할수 있을때가 좋을때죠~
할수없는 경우도 많지요~^^;
담엔 꼭 모두 모여 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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