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2011-10-11 22:46:56 
 오늘 가입했어요

저두 30대이다 보니 마음이 확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가입했습니다.

궁 출연 때부터 주배우를 알았지만 그 당시엔 육아에 정신이 없어 스타를 동경할 여유가 없었는데...

하나뿐인 딸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니까 조금씩 생기는 허전함들...

그러다 궁, 마왕 재방송을 어느날 문득 쿡TV로 해주는 재방송 보다가 사십을 바라보고 있는 이 나이에, 청소년기때도, 20대 청춘에도 느껴보지 못한, 연예인에 대한 가슴시림과 설렘을 느끼고 어찌할 줄 몰라하게 된...

그래서 조금은 당황스럽고, 내게도 이런 감정이 있구나, 내가 정녕 살아 숨쉬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는,

그래서 매일매일이 즐거운 아줌마입니다.

요즘은 뒤늦게 주배우 출연했던 DVD들 구해서 복습 중이에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주배우가 있는 곳을 쫓아다닐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항상 주배우의 발전을 응웒해 주고 싶어요.

그런데 게시판들을 다 볼 수가 없네요. 열람이 안 되는 게시판은 왜 그런건가요?


jujihoon3040 11-10-11  
네..반갑습니다.
우리도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게시판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지금은 보실수가 없습니다.
홈리뉴얼 준비중이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앤디 11-10-12  
자주 오셔서 그 마음 다~표현하세요...
김현희 11-10-12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릴게요. 저와 같은 맘인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넘 행복하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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