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귀환2011-10-17 14:48:37 
 으응? 왕좌의 구환???

'왕좌의 구환'
이게 뭔말일까요...

제가 아무리 지방에 산다 한들 여기가 얼마나 멀겠습니까.
예전 그 시절(!)엔 밤 12시에도 휘리릭~ 차몰고 다녀오던 곳인데요.

그런데 어째 자식도 마누라(?)도 없는 저는 사는게 이리 '메롱'스러운지
우리 스타님 뵙기도 정말 힘겹네요
뭐...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겠지요.

어제는 모처럼 시간을 만들어 스타님을 뵈었습니다.
얼마만인지...

싸인을 받으러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문득!!!
응원이 되는 메시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무 일도 없을거야'
라고 적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적어주셨습니다.

덧붙여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라고도 적어주셨어요.

한줄 적어주신 글귀가...
손을 잡으며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큰 응원이 되더군요.

그리고 또
이제는 그렇게 가까이 마주보며 웃는 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 아쉽기도 하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한번 자세히 싸인된 팜플릿을 봤습니다.

으응????

TO. 왕좌의 구환

뭘까요?????
제 닉은 왕자의 귀환이고요...
왜 이런 닉을 쓰는지는 아마 짐작들 하실테고요...

닉을 '왕좌의 구환'으로 바꾸라는 뜻을 아니실테고요...ㅎㅎㅎ
나중에 만약 기회가 된다면
A/S를 받으러 갈 생각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디 11-10-17  
아니어요...잘 봐요...분명 우리스타님은 "왕자의 귀환" 이라고 써 주신걸꺼요...
워낙 체가 아름(?)다우신 관계로 그리 보일뿐...분명 우리스타님은 똑 바로 쓰신게요...

그리고 우리스타님...이젠 투정(?)까지...
제대하는 날...말씀 드린 화끈한(?) 그 걸로 ...단장 한다니까요...

우리스타님 당부대로...깊게 생각 안하니 걱정 마시어요...
후♡나 11-10-18  
ㅋㅋ 다음에 A/S 꼭 받으시길..~

이날의 기억은 설명하시는 모습에 넉 놓고 보다 눈이 마주쳤는데., 그 것도 한참을.,;
같리 간 동생과 당황해서.. 웃어 드렸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 눈빛을 피하고 만.. 그래도 우리 스타님 가시는 길에 웃으면 손흔들며 인사를 했습니다~
어찌나 밝게 웃어 주시던지 감동 ㅠㅠ

투정.. 스타님의 투정을 직접 경험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행복한 설명회와 사인회를 경험하게 해주신 스타님께 감사를..
왕자의 귀환 11-10-18  
눈 씻고 다시 봐도 '왕좌의 구환'입니다요.

못믿어우시면 사진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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