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귀환2011-04-24 13:23:14 
 뒤통수 맞기

요즘 문화대통령의 일로 세상이 시끌벅적합니다.

세상 미적지근하게 사는 저도 제일이 아닌 남의 일로 이렇게 놀라보긴 정말 오랫만이네요.

'사생활보호'였을까요... '대국민 사기'였을까요...
그 모호한 경계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 그 문화대통령의 팬들은 패닉에 빠졌을 테고 일부는 믿으려고도 하지 않겠지요.
연예인 팬덤의 선구자라 자부하시던 분들이신데...
그분들의 대장이 그렇게 자신들을 속였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배신감이 들것 같아요.

사실 뭐... 우리도 주지훈님께 살짝 뒤통수를 맞아 마음에 '스크레치' 생겼던 일이 있죠?
그러나 그일은 의도한 일도 아니고 실수였고,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나라에서 준 벌도 달게 받았으니 모두 용서할수 있고 또 없던 일로 생각하고 여전히 응원하고 있지만요.

앞으로도 우리 뒤통수 맞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요즘
"나는'땡땡'이다"가 유행이라는데요.
저도 한번 외쳐볼랍니다.

나는 주지훈팬이다.


아으...
오글거려...ㅋㅋㅋㅋㅋ










앤디 11-04-25  
과연 팬들이 정말 몰랐을지???.
이런 결과라면...신비감이란게 마냥 좋은거도 아닌듯...

시절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드림 11-04-25  
무료하던 대낮에 신선한 충격이었죠.. 나는 OOO팬이다..이거 35주년 공연때 연합팬클에서 대량제작했던 손플랭카드 문구인데.. 8년전 그때 우린 그 오글거리는 짓을 했다는...언니도 비오던 그날 거기 장대비 맞고 있었잖아요..
왕자의 귀환 11-04-25  
그러고보니 나도 우비 두장 입고 거기 그러고 있었군.ㅎㅎㅎ
앤디 11-04-27  
그날 진짜 비 무진장 왔었지...정말 쏟아 부었지요...
45주년때는 제발 비가 안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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