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2010-09-18 21:19:50 
 싸인회

어제 저녁에 소식듣고 출근하자마자 결혼식 간다며 시간표 바꾸고..
수행평가 보고있는 반애들은 버리고 내수업만 끝내고 조퇴시간 기다리다
맘급해서 30분 먼저 도망나옴..
동부간선도로는 엄청 막히고 분당 수서간 도로엔 고장난 차가 내앞길을 막고.. 도망 안나왔으면 늦을 뻔...
겨우 12시 10분에 도착해서 160 작은 키로 스케줄이 안돼 못온 언니들 보여주려고 두팔 번쩍들고 찍느라 개고생함...
다들 바쁘시니 다음 주말에 대구에서 보여드리겠음...

영후니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보이지도 않고..옆칸에서 싸인회 끝내고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팬미팅까지 하고 난후 왔다갔다 하는 김정훈, 앤디만 코앞에서 구경함.
역시 가수팬들이라 어린애들 많아서 경호하는 군인들 말도 잘듣더군..
이쪽 동네는 아수라장(간만에 재미있었음)에 군인들이 뒤로 물러나라고해도 들은척 만척인데...
싸인회 끝나고 모사병은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유유히 걸어와 차타는데 나이도 지긋하신 장교분이 대신 트렁크에 짐넣더군...--;;

영후니본 후기보다 다른 연예인 본 후기가 더 길다니...
마지막으로 일반인들의 말 Best 3
'이준기 옆에 재는 누구야'
'주지훈이 누구지?'(근무하던 수방사애가 주지훈이라고 대답해주면)
'재만 군복이 왜저래?'

그래도 내눈에는 우리 스타님이 가장 멋짐.






앤디 10-09-19  
정말 이렇게 스케줄이 나와주면...곤란한단 말이죠~~~
고생한 드림이...맛있는거 사줄게요~~~

당연히 우리스타님이 가장 멋지죠..^^
후♡나 10-09-26  
정신 없는 일상..지금 봐버린..수고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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