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2010-06-23 01:04:33 
 그 미소에 감사를 보내며...

최근에 제가 사는 곳에서 드라마 마왕을 방영하였습니다.

감동이 있는 내용과 좋은 음악,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을 보면서
오래간만에 마니아가 되어보는 기회였습니다.

삶에 치이고 살고 살고...
어느새 결혼을 하고... 아이가 하나... 둘...

그러다가 어느날
어느 멋진 배우의 연기와 미소를 보며

젊음이... 자유가... 열정이.. 참 아름다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지훈 씨 참 멋있네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훤칠 크고,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열심히 하고...
수일 동안 드라마 궁도 찾아보고,
키친도 보고, 앤티크도 보았습니다.

다작을 안하신 분이라 다행입니다.
오늘은 잠을 좀 자야겠네요 ^^

하도 외로운 공간 속에 묻혀 지낸지 오래라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도
누군가 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고 실감이 안 나네요.

나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 준
그 미소에 감사를 보내며...

힘든 일 끝에 군대에 가신 모양인데
다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앤디 10-06-23  
아리님...반갑습니다.
우리 스타님 멋진 배우입니다.
이제는 외로운 공간에 계시지 말고...우리 집에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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